최강희 “정신 바짝 차리고 브라질 가자”

입력 2013.06.06 (14:30)

수정 2013.06.06 (22:29)

  • 레바논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뒷줄 가운데)이 6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실시된 회복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훈계하고 있다.
  •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대표팀 이동국(왼쪽)과 김치우가 훈련을 하고 있다.
  •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대표팀 최강희 감독(오른쪽)과 손흥민이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정성룡 골키퍼가 이동국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손흥민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김영광 골키퍼가 공을 응시하고 있다.
  •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최강희 감독이 공을 차고 있다.
  •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이동국 등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최강희 “정신 바짝 차리고 브라질 가자”

    레바논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뒷줄 가운데)이 6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실시된 회복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훈계하고 있다.

  • 레바논전 영웅 등장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대표팀 이동국(왼쪽)과 김치우가 훈련을 하고 있다.

  • 감독님과 정면 승부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대표팀 최강희 감독(오른쪽)과 손흥민이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 ‘나도 헤딩 잘한다’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정성룡 골키퍼가 이동국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 필사적인 헤딩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손흥민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 축구공과 눈 싸움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김영광 골키퍼가 공을 응시하고 있다.

  • 우즈베크전 특급 조커 대기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최강희 감독이 공을 차고 있다.

  • 다시 뛰는 태극전사들

    6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이동국 등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