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리 ‘내가 지금 이긴거야?’

입력 2013.07.07 (08:49)

수정 2013.07.07 (09:06)

  •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바르톨리가 스스로도 놀란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날 바르톨리는 리지키에 2-0(6-1, 6-4)로 승리,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챔프로 등극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바르톨리가 친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가 끝나고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준우승을 한 리지키가 트로피를 받으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르톨리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준우승을 한 리지키가 트로피를 꼭 껴안으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 바르톨리 ‘내가 지금 이긴거야?’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바르톨리가 스스로도 놀란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날 바르톨리는 리지키에 2-0(6-1, 6-4)로 승리,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챔프로 등극했다.

  • ‘나 1등했어!’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바르톨리가 친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오늘 경기 멋졌어’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가 끝나고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자꾸 눈물이 나네요’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준우승을 한 리지키가 트로피를 받으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 ‘고마운 분이요? 저~기에 있어요’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르톨리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 절대 뺏기고 싶지 않아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립에서 열린 2013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자비네 리지키와 마리옹 바르톨리의 결승 경기에서 준우승을 한 리지키가 트로피를 꼭 껴안으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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