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윤성효, 친정 빅버드서 수원과 격돌!

입력 2013.08.01 (00:53)

수정 2013.08.01 (07:57)

계속해서 축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동아시안 컵 휴식기를 마치고 K리그 클래식이 7경기가 수요일 밤에 열렸는데요.

부산의 윤성효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자신이 맡았던 수원, 빅버드로 원정 경기를 떠났고요.

선두 탈환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2위 포항은 강원을 안방으로 불러 맞대결을 가졌습니다.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두 경기 주요 장면,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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