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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김해을…“인물론” vs “노무현 계승”
입력 2012.03.26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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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월 총선의 주요 승부처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경남 김해을입니다.

김태호 후보는 행정 경험을, 김경수 후보는 노무현 정신 계승을 각각 내세웠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고생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두 차례 경남지사를 지낸 새누리당 김태호 후보.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김해의 숙원 사업을 해결할 적임자임을 내세웁니다.

<인터뷰> 김태호(새누리당 후보) : "도지사 두 번의 경험, 일할 수 있는 일머리를 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비교 우위가 있다."

<녹취> "안녕하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었던 김경수 후보.

노 전 대통령에게 배운대로 서민 삶을 챙기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합니다.

<인터뷰> 김경수(민주통합당 후보) : "서민들이 더 잘 살 수 있게 만드는데는 제가 대통령께 보고 배운대로 해나가면 훨씬 경쟁력 있지 않겠나..."

김해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봉하마을을 품고 있는데다 도시과 농촌이 어우러진 도농복합형 선거구입니다.

지역과 연령에 따라 유권자들의 표심도 엇갈립니다.

<인터뷰> 김영자(경남 김해시) : "김태호 후보가 도지사할 때부터 도민들에 대해 하나하나 아픔을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인터뷰> 김경빈(경남 김해시) : "도덕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어떤 공약을 내세워도 믿음이 가는 그런 후보라서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힘있는 지역 일꾼론과 노무현 정신 계승, 이곳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이른바 낙동강 벨트 선거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경남 김해을…“인물론” vs “노무현 계승”
    • 입력 2012-03-26 22:05:51
    뉴스 9
<앵커 멘트>

4월 총선의 주요 승부처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경남 김해을입니다.

김태호 후보는 행정 경험을, 김경수 후보는 노무현 정신 계승을 각각 내세웠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고생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두 차례 경남지사를 지낸 새누리당 김태호 후보.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김해의 숙원 사업을 해결할 적임자임을 내세웁니다.

<인터뷰> 김태호(새누리당 후보) : "도지사 두 번의 경험, 일할 수 있는 일머리를 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비교 우위가 있다."

<녹취> "안녕하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었던 김경수 후보.

노 전 대통령에게 배운대로 서민 삶을 챙기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합니다.

<인터뷰> 김경수(민주통합당 후보) : "서민들이 더 잘 살 수 있게 만드는데는 제가 대통령께 보고 배운대로 해나가면 훨씬 경쟁력 있지 않겠나..."

김해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봉하마을을 품고 있는데다 도시과 농촌이 어우러진 도농복합형 선거구입니다.

지역과 연령에 따라 유권자들의 표심도 엇갈립니다.

<인터뷰> 김영자(경남 김해시) : "김태호 후보가 도지사할 때부터 도민들에 대해 하나하나 아픔을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인터뷰> 김경빈(경남 김해시) : "도덕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어떤 공약을 내세워도 믿음이 가는 그런 후보라서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힘있는 지역 일꾼론과 노무현 정신 계승, 이곳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이른바 낙동강 벨트 선거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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