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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 덕양갑…‘보수 vs 진보’ 4년 만에 재대결
입력 2012.04.04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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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11 총선 격전지를 둘러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재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과 진보 진영의 대표 인사가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는 경기 고양 덕양갑 선거구로 갑니다.

최형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갑 지역은 인근 일산구에 비해 낙후돼 교통과 교육 시설 등 기반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많습니다.

<인터뷰> 예완범(주민) : "대중교통 좀더 원활하게 열차를 비롯해서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천미애(주민) : "굳이 학원을 안다녀도 학교 안에서 모든게 다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재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는 4년 동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왔다고 자부합니다.

<인터뷰> 손범규(새누리당 후보) :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행동하는 정치,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통합진보당 대표인 심상정 후보는 중앙 정치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지역 일도 잘 챙길 수 있다며 인물론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심상정(통합진보당 후보) : "서민 살리는 경제 국회의원을 바랍니다. 중앙정치 잘하는 사람이 지역도 확실히 챙긴다는 것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지역 봉사활동을 해온 국민행복당 송재은 후보가 가세한 상황.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선 손범규 후보와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이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보수·진보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전체 유권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선택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고양 덕양갑…‘보수 vs 진보’ 4년 만에 재대결
    • 입력 2012-04-04 22:04:17
    뉴스 9
<앵커 멘트>

4.11 총선 격전지를 둘러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재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과 진보 진영의 대표 인사가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는 경기 고양 덕양갑 선거구로 갑니다.

최형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갑 지역은 인근 일산구에 비해 낙후돼 교통과 교육 시설 등 기반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많습니다.

<인터뷰> 예완범(주민) : "대중교통 좀더 원활하게 열차를 비롯해서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천미애(주민) : "굳이 학원을 안다녀도 학교 안에서 모든게 다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재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는 4년 동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왔다고 자부합니다.

<인터뷰> 손범규(새누리당 후보) :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행동하는 정치,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통합진보당 대표인 심상정 후보는 중앙 정치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지역 일도 잘 챙길 수 있다며 인물론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심상정(통합진보당 후보) : "서민 살리는 경제 국회의원을 바랍니다. 중앙정치 잘하는 사람이 지역도 확실히 챙긴다는 것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지역 봉사활동을 해온 국민행복당 송재은 후보가 가세한 상황.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선 손범규 후보와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이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보수·진보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전체 유권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선택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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