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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마포을…전·현직 의원 ‘3파전’
입력 2012.04.03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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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11 총선 격전지를 둘러보는 순섭니다.

지난 다섯 번의 총선에서 이곳에서 이긴 당이 항상 원내 1당이 된 선거구 있습니다.

바로 서울 마포을 선거군데요. 전현직 초선의원 3명이 경합하고 있습니다.

김병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월드컵 경기장과 디지털 단지, 젊음의 거리 홍대로 유명한 서울 마포을.

새누리당 김성동의원과 1승 1패의 정청래-강용석 후보의 3파전 양상입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새누리당 김성동 후보는 지역 현안을 묵묵히 실천하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성동(새누리당 후보) : "정치인 말바꾸기 가벼운 말로 마포구민은 상처입었다. 자존심 살리기 위해 일로, 행동으로, 신뢰로 주민을 섬기겠습니다."

17대 의원 출신으로 지난 4년간 바닥을 다시 다져온 민주통합당 정청래 후보.

<인터뷰> 정청래(민주통합당 후보) : "국회의원 떨어지고 나서도 도망가지 않고 마포구민과 함께 눈이오나 비가오나 울고 웃었습니다."

지역구 현 의원인 강용석 후보.

18대 국회 잇따른 악재로 무소속 출사표를 던졌지만, 표심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강용석(무소속 후보) : "무소속 후보로서 수도권에서 어렵다고 하는데, 기적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잇따른 대형마트 입점과 재래시장 생존권 충돌, 홍대 거리 조성과 경의선 철로 공원화 등 다양한 숙제들이 후보자들에게 던져졌습니다.

지난 다섯번의 역대 총선에서 마포에서 승리한 정당이 원내 제1당이 됐습니다.

총선 민심의 축소판으로 불리는 마포의 표심이 이번에는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서울 마포을…전·현직 의원 ‘3파전’
    • 입력 2012-04-03 21:59:58
    뉴스 9
<앵커 멘트>

4.11 총선 격전지를 둘러보는 순섭니다.

지난 다섯 번의 총선에서 이곳에서 이긴 당이 항상 원내 1당이 된 선거구 있습니다.

바로 서울 마포을 선거군데요. 전현직 초선의원 3명이 경합하고 있습니다.

김병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월드컵 경기장과 디지털 단지, 젊음의 거리 홍대로 유명한 서울 마포을.

새누리당 김성동의원과 1승 1패의 정청래-강용석 후보의 3파전 양상입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새누리당 김성동 후보는 지역 현안을 묵묵히 실천하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성동(새누리당 후보) : "정치인 말바꾸기 가벼운 말로 마포구민은 상처입었다. 자존심 살리기 위해 일로, 행동으로, 신뢰로 주민을 섬기겠습니다."

17대 의원 출신으로 지난 4년간 바닥을 다시 다져온 민주통합당 정청래 후보.

<인터뷰> 정청래(민주통합당 후보) : "국회의원 떨어지고 나서도 도망가지 않고 마포구민과 함께 눈이오나 비가오나 울고 웃었습니다."

지역구 현 의원인 강용석 후보.

18대 국회 잇따른 악재로 무소속 출사표를 던졌지만, 표심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강용석(무소속 후보) : "무소속 후보로서 수도권에서 어렵다고 하는데, 기적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잇따른 대형마트 입점과 재래시장 생존권 충돌, 홍대 거리 조성과 경의선 철로 공원화 등 다양한 숙제들이 후보자들에게 던져졌습니다.

지난 다섯번의 역대 총선에서 마포에서 승리한 정당이 원내 제1당이 됐습니다.

총선 민심의 축소판으로 불리는 마포의 표심이 이번에는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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