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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스포츠] 기업의 영리한 선택
입력 2012.12.15 (21:31) 수정 2012.12.17 (22: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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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생활스포츠의 효과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직원들에게 운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도 이익을 보고있는 독일의 직장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독일 발도프에서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본사에만 14000명의 직원을 둔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SAP.

이 곳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집니다.

오후 4시, 근무시간 중에 직원들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운동을 합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80여가지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을 다지고 또 다시 일하러 갑니다.

<인터뷰>데브야니 바타차지(SAP 직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운동하고 나면 두 시간을 더 일하러 갑니다. 아주 좋습니다."

직장 스포츠의 효과를 확신하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질병이나 스트레스로 업무 성과가 떨어지는 이른바 프레젠티즘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이 31.7%나 됐습니다.

직원들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더니 영국 기업 유니레버에서는 생산성이 8.5% 향상돼 기업은 1파운드 투자로 6배의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직장스포츠는 기업의 영리한 선택입니다.

<인터뷰>테레사 슈텍뮬러(SAP 스포츠 담당): "직원들은 운동 프로그램이 다양한 것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고 있고 즐거워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직원들에게 운동 기회를 주는 것이 기업에도 이익이 된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독일 발도프에서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착한스포츠] 기업의 영리한 선택
    • 입력 2012-12-15 21:34:27
    • 수정2012-12-17 22:41:56
    뉴스 9
<앵커 멘트>

생활스포츠의 효과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직원들에게 운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도 이익을 보고있는 독일의 직장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독일 발도프에서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본사에만 14000명의 직원을 둔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SAP.

이 곳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집니다.

오후 4시, 근무시간 중에 직원들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운동을 합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80여가지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을 다지고 또 다시 일하러 갑니다.

<인터뷰>데브야니 바타차지(SAP 직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운동하고 나면 두 시간을 더 일하러 갑니다. 아주 좋습니다."

직장 스포츠의 효과를 확신하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질병이나 스트레스로 업무 성과가 떨어지는 이른바 프레젠티즘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이 31.7%나 됐습니다.

직원들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더니 영국 기업 유니레버에서는 생산성이 8.5% 향상돼 기업은 1파운드 투자로 6배의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직장스포츠는 기업의 영리한 선택입니다.

<인터뷰>테레사 슈텍뮬러(SAP 스포츠 담당): "직원들은 운동 프로그램이 다양한 것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고 있고 즐거워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직원들에게 운동 기회를 주는 것이 기업에도 이익이 된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독일 발도프에서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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