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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포츠] 스포츠로 통하는 ‘건강 대학’ 확산
입력 2012.12.13 (21:54) 수정 2012.12.17 (22: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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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생활스포츠의 효과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독일로 가봅니다.

독일에서는 최근 스포츠를 통해 대학 내 소통문화까지 바꿔가는 이른바 건강 대학 프로젝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독일 칼스루에에서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칼스루에 대학교.

점심 시간이 되자 체육관은 운동하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인터뷰> 야니나 크네벨(학생) : "배구같은 경우 점심 시간에 다들 자유롭게 와서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 대학에서는 이런 스포츠 프로그램이 100가지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건강 대학 프로젝트입니다.

구성원들은 체력 테스트를 통해 맞춤 운동을 추천받은 뒤 원하는 종목에 참여해 건강을 관리합니다.

교직원들의 병가 일수가 줄어든 것은 물론 학교 내 소통 확대에도 효과를 봤습니다.

<인터뷰> 알렉산더 볼(체육학과장 교수와 직원들) : "학생들이 함께 이곳에서 건강 관리를 합니다.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가 알려지면서 건강 대학 프로젝트는 이 학교가 속한 주의 거의 모든 대학으로 퍼졌습니다.

스포츠가 대학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생활 스포츠의 천국으로 불리는 독일이지만 이런 건강 프로젝트처럼 운동을 일상화하려는 노력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 칼스루에에서 KBS 이진석입니다.
  • [착한 스포츠] 스포츠로 통하는 ‘건강 대학’ 확산
    • 입력 2012-12-13 21:57:15
    • 수정2012-12-17 22:41:56
    뉴스 9
<앵커 멘트>

생활스포츠의 효과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독일로 가봅니다.

독일에서는 최근 스포츠를 통해 대학 내 소통문화까지 바꿔가는 이른바 건강 대학 프로젝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독일 칼스루에에서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칼스루에 대학교.

점심 시간이 되자 체육관은 운동하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인터뷰> 야니나 크네벨(학생) : "배구같은 경우 점심 시간에 다들 자유롭게 와서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 대학에서는 이런 스포츠 프로그램이 100가지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건강 대학 프로젝트입니다.

구성원들은 체력 테스트를 통해 맞춤 운동을 추천받은 뒤 원하는 종목에 참여해 건강을 관리합니다.

교직원들의 병가 일수가 줄어든 것은 물론 학교 내 소통 확대에도 효과를 봤습니다.

<인터뷰> 알렉산더 볼(체육학과장 교수와 직원들) : "학생들이 함께 이곳에서 건강 관리를 합니다.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가 알려지면서 건강 대학 프로젝트는 이 학교가 속한 주의 거의 모든 대학으로 퍼졌습니다.

스포츠가 대학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생활 스포츠의 천국으로 불리는 독일이지만 이런 건강 프로젝트처럼 운동을 일상화하려는 노력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 칼스루에에서 KBS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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