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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포츠] 생활체육 ‘테레사 효과’, 보는 것도 운동
입력 2012.12.11 (21:53) 수정 2012.12.17 (22: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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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스포츠뉴스는 오늘부터 생활스포츠 효과를 집중 보도합니다.

첫 순서로 다른 사람의 착한 행동을 보면 면역력이 상승하는 '테레사 효과'가 생활스포츠에도 있다는 것을 KBS 스포츠가 실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운동은 직접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험 결과, 보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여대 선우사랑 학생은 다른 학생의 운동 모습을 본 뒤, 스트레스가 감소했습니다.

침 속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농도가 떨어지고, 피로도 개선됐습니다.

실험 참가자 10명 가운데, 5명이 같은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보다 정밀한 분석을 위해 혈액검사를 추가한 한양대학에서도 9명 중 7명이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면역력이 개선됐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와 기말고사 등 강력한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이 된 것입니다.

<인터뷰> 이윤경(전문의) : "운동한 것과 비슷한 효과다."

다른 사람의 착한 행동을 보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증가하는 현상을 '테레사 효과'라고 하는데, 생활스포츠에서도 발견된 것입니다.

이제 생활스포츠도 착한 소비처럼,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인 효과 내는 '착한 스포츠'로 새롭게 불려야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착한 스포츠] 생활체육 ‘테레사 효과’, 보는 것도 운동
    • 입력 2012-12-11 21:56:07
    • 수정2012-12-17 22:41:56
    뉴스 9
<앵커 멘트>

KBS 스포츠뉴스는 오늘부터 생활스포츠 효과를 집중 보도합니다.

첫 순서로 다른 사람의 착한 행동을 보면 면역력이 상승하는 '테레사 효과'가 생활스포츠에도 있다는 것을 KBS 스포츠가 실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운동은 직접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험 결과, 보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여대 선우사랑 학생은 다른 학생의 운동 모습을 본 뒤, 스트레스가 감소했습니다.

침 속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농도가 떨어지고, 피로도 개선됐습니다.

실험 참가자 10명 가운데, 5명이 같은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보다 정밀한 분석을 위해 혈액검사를 추가한 한양대학에서도 9명 중 7명이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면역력이 개선됐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와 기말고사 등 강력한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이 된 것입니다.

<인터뷰> 이윤경(전문의) : "운동한 것과 비슷한 효과다."

다른 사람의 착한 행동을 보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증가하는 현상을 '테레사 효과'라고 하는데, 생활스포츠에서도 발견된 것입니다.

이제 생활스포츠도 착한 소비처럼,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인 효과 내는 '착한 스포츠'로 새롭게 불려야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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