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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넘어 평창으로] 컬링 ‘우리도 전략 종목’
입력 2013.01.18 (21:50) 수정 2013.01.18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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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얼음위의 체스로 불리는 컬링도 엄연한 동계올림픽의 한 종목인데요.

지난해 세계선수권 4강을 일궜던 컬링 선수들이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20kg의 스톤을 과녁 정 중앙에 놓기 위한 특급 작전이 펼쳐집니다.

각도를 면밀히 살피고.

<녹취> "앞에가 날 것 같아. 파란데만 물리면 돼..."

브러쉬로 힘차게 쓸어야 상대방 스톤을 밀어내고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별 선수가 아닌 팀 전체를 국가대표로 꾸리는 것은 그만큼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강호들을 제치고 4강에 오른 경기도청팀은,

척박한 현실에서 꽃핀 기적의 팀이라는 찬사까지 들었습니다.

이후 성적부진속에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소치 올림픽을 목표로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1차 관문은 오는 4월 국가대표 선발전 통과, 그 다음 12월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 최종목표입니다.

<인터뷰> 감독님 : "소치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면 동계종목 사상 첫 단체 최초 금메달 가능하지 않을까..."

전용경기장은 단 두곳, 전체 등록선수도 캐나다의 0.03%인 600명에 불과하지만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습니다.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위한 여자 컬링의 도전은 이제부텁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소치 넘어 평창으로] 컬링 ‘우리도 전략 종목’
    • 입력 2013-01-18 21:52:07
    • 수정2013-01-18 22:06:29
    뉴스 9
<앵커 멘트>

얼음위의 체스로 불리는 컬링도 엄연한 동계올림픽의 한 종목인데요.

지난해 세계선수권 4강을 일궜던 컬링 선수들이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20kg의 스톤을 과녁 정 중앙에 놓기 위한 특급 작전이 펼쳐집니다.

각도를 면밀히 살피고.

<녹취> "앞에가 날 것 같아. 파란데만 물리면 돼..."

브러쉬로 힘차게 쓸어야 상대방 스톤을 밀어내고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별 선수가 아닌 팀 전체를 국가대표로 꾸리는 것은 그만큼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강호들을 제치고 4강에 오른 경기도청팀은,

척박한 현실에서 꽃핀 기적의 팀이라는 찬사까지 들었습니다.

이후 성적부진속에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소치 올림픽을 목표로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1차 관문은 오는 4월 국가대표 선발전 통과, 그 다음 12월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 최종목표입니다.

<인터뷰> 감독님 : "소치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면 동계종목 사상 첫 단체 최초 금메달 가능하지 않을까..."

전용경기장은 단 두곳, 전체 등록선수도 캐나다의 0.03%인 600명에 불과하지만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습니다.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위한 여자 컬링의 도전은 이제부텁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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