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결정 D-1 ‘꿈은 이루어진다’

입력 2007.07.04 (14:43)

수정 2007.07.04 (17:29)

  • 평창 유치위의 김진선 강원지사, 한승수 유치위원장, 안정현 프리젠터, 전이경 씨가 3일오전(한국시간 4일 새벽) 웨스틴 까미노호텔의 평창 드레스리허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평창 유치위 대표단이 프리젠테이션에서 IOC위원들에게 배포될 평창 설명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
  •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하루앞둔 3일 오전(한국시간 4일 새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스켈레톤 선수 강광배,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김나미씨가 과테말라시티 올림픽거리에서 팬 사인회를 하고있다.
  •  평창 유치위의 김진선 강원지사, 한승수 유치위원장, 안정현 프리젠터, 전이경 씨가 3일오전(한국시간 4일 새벽) 웨스틴 까미노호텔의 평창 드레스리허설장으로 입장하기에 앞서 보도진의 질문공세를 받고있다.
  • 노무현 대통령이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도시 발표를 하루 앞둔 3일 저녁(한국시간 4일 오전) 과테말라시티 시내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19차 IOC 총회 개막식 및 리셉션에서 경쟁국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며 얘기하고 있다.
  •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평창 유치위 대표단이 과테말라시티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119차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기위해 웨스틴 카미노 호텔을 떠나고 있다.
  •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소치 유치위원회가 프리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끝내고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을 나가고 있다.
  •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알프레드 구젠바워 오스트리아 총리와 잘츠부르크 유치위원회가 프리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하기위해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로 들어오고 있다.
  •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후보도시 유치위원회들이 프리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하기위해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로 들어오고 있다.(위에서부터 평창, 소치, 잘츠부르크 유치위).
  • 오는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0일 총회장인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에 입구에 대형 오륜기가 걸려 있다.
  • 개최 결정 D-1 ‘꿈은 이루어진다’

    평창 유치위의 김진선 강원지사, 한승수 유치위원장, 안정현 프리젠터, 전이경 씨가 3일오전(한국시간 4일 새벽) 웨스틴 까미노호텔의 평창 드레스리허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IOC위원들이 보게될 평창자료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평창 유치위 대표단이 프리젠테이션에서 IOC위원들에게 배포될 평창 설명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

  • ‘평창 유치 응원할께요!’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하루앞둔 3일 오전(한국시간 4일 새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스켈레톤 선수 강광배,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김나미씨가 과테말라시티 올림픽거리에서 팬 사인회를 하고있다.

  • ‘평창의 꿈, 꼭 이루겠습니다!’

    평창 유치위의 김진선 강원지사, 한승수 유치위원장, 안정현 프리젠터, 전이경 씨가 3일오전(한국시간 4일 새벽) 웨스틴 까미노호텔의 평창 드레스리허설장으로 입장하기에 앞서 보도진의 질문공세를 받고있다.

  • 라이벌 수장들의 만남

    노무현 대통령이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도시 발표를 하루 앞둔 3일 저녁(한국시간 4일 오전) 과테말라시티 시내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19차 IOC 총회 개막식 및 리셉션에서 경쟁국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며 얘기하고 있다.

  • ‘결전의 장’ 드디어 개막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평창 유치위 대표단이 과테말라시티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119차 IOC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기위해 웨스틴 카미노 호텔을 떠나고 있다.

  • 최종 리허설하는 소치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소치 유치위원회가 프리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끝내고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을 나가고 있다.

  • 최종 리허설하는 구젠바워 총리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알프레드 구젠바워 오스트리아 총리와 잘츠부르크 유치위원회가 프리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하기위해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로 들어오고 있다.

  • 개최 행운은 어느 나라로?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에서 있을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각 후보도시의 마지막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일 후보도시 유치위원회들이 프리젠테이션 최종 리허설을 하기위해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로 들어오고 있다.(위에서부터 평창, 소치, 잘츠부르크 유치위).

  • 2014년 평창서 펄럭이기를!

    오는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리는 119차 IOC총회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30일 총회장인 과테말라시티 웨스틴 카미노 호텔에 입구에 대형 오륜기가 걸려 있다.

평창 유치위의 김진선 강원지사, 한승수 유치위원장, 안정현 프리젠터, 전이경 씨가 3일오전(한국시간 4일 새벽) 웨스틴 까미노호텔의 평창 드레스리허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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