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3 (20:30)
수정 2007.10.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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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흥분 ‘이러면 안돼!’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방승환이 깊은 태클로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은 뒤 유니폼을 벗고 항의하다 결국 퇴장 당하고 있다.
과욕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방승환이 깊은 태클로 전남 이규로의 발을 걸고 있다. 방승환은 이 태클로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은 뒤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골망 철렁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남 산드로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다들 모여라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남 산드로(가운데)가 선제골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조심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남 곽태휘(왼쪽)와 인천 드라간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친정팀 향해 쐐기골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남 김치우가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날 좀 보소’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남 김치우(오른쪽)가 두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심판 습격!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방승환이 깊은 태클로 레드카드를 선언한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또! 또! 꼴불견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방승환이 레드카드를 받은 후 퇴장 당하고 있다.
누가 좀 말려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방승환이 깊은 태클로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은 뒤 유니폼을 벗은 채 항의하고 있다.
경기 과열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남 이완(오른쪽)이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쓰러지고 있다.
이중수비에 막혔다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남 주광윤(맨 오른쪽)이 몸을 날리며 문전으로 쇄도하다 공을 뺏기고 있다.
늦었다
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FA컵 전국축구선수권 준결승전 전남 드래곤즈-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남 김태수(왼쪽에서 세번째)가 인천 문전에서 상대 선수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같은편 이잖아’
전남 주광윤(오른쪽)의 돌파를 저지하던 인천 김학철(왼쪽)이 김이섭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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