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금메달 과녁’ 관통!

입력 2008.08.11 (19:38)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임동현, 박경모, 임창환 선수가 과녁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 경승전 한국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박경모, 이창환, 임동현이 시상식에서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임동현, 박경모, 임창환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 결승 한국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박경모가 승리를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친 대표팀 맏형 박경모가 금메달을 확정지은뒤 임동현과 환호하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 결승 한국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박경모가 승리를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11일 양궁 남자단체 결승전에 출전한 임동현 선수의 가족들이 경기 중 임 선수가 10점 만점을 기록하자 환호하고 있다.
  •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베이징올림픽 남자 양궁 한국과 이탈리아의 결승전을 지켜보던 대표팀 이창환 선수의 아버지 이광식씨와 어머니 박영희씨가 한국팀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박경모(33.인천 계양구청) 선수가 금 과녁을 쏘는 순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고향집에서 모여앉은 이웃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베이징 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에서 박경모 선수가 금 과녘을 꿰뚫는 순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집에서 응원하던 어머니 김순례(61.앞줄 오른쪽), 여동생 희숙(32.앞줄 왼쪽) 씨가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한용택 충북 옥천군수가 베이징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박경모 선수의 고향집을 찾아 어머니 김순례(61) 씨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 한국과 중국과의 경기에 앞서 박경모가 후배 임동현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전에서 승리한 한국 대표팀 박경모, 이창환, 임동현 선수 등이 중국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 준결승 한국 대 중국과의 경기에서 박경모가 첫번째 사수로 나서는 임동현을 위해 몸을 풀어주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 준결승에서 임동현이 중국을 맞아 과녁에 화살을 정확히 꽂고 있다.
  •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친 대표팀 임동현.이창환.박경모(위로부터)가 각각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다.
  •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 결승전 한국 대 이탈리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임동현이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이 쏜 과녁을 기념으로 가져오고 있다.
  •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친 대표팀 박경모.이창환.임동현(왼쪽부터)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여자양궁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치고 한국이 또 금메달을 획득하자 태극기와 'KOREA'응원띠를 든 관중들이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 남자 양궁 ‘금메달 과녁’ 관통!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임동현, 박경모, 임창환 선수가 과녁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랑스러운 대한건아들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 경승전 한국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박경모, 이창환, 임동현이 시상식에서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 금맛 어때요?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임동현, 박경모, 임창환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금메달이다!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 결승 한국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박경모가 승리를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우리가 해냈다!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친 대표팀 맏형 박경모가 금메달을 확정지은뒤 임동현과 환호하고 있다.

  • 마지막 한 발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 결승 한국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박경모가 승리를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가족들은 축제 분위기

    11일 양궁 남자단체 결승전에 출전한 임동현 선수의 가족들이 경기 중 임 선수가 10점 만점을 기록하자 환호하고 있다.

  • 우리 아들 장하다!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베이징올림픽 남자 양궁 한국과 이탈리아의 결승전을 지켜보던 대표팀 이창환 선수의 아버지 이광식씨와 어머니 박영희씨가 한국팀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경모 파이팅!

    11일 베이징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박경모(33.인천 계양구청) 선수가 금 과녁을 쏘는 순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고향집에서 모여앉은 이웃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눈물의 금메달

    베이징 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에서 박경모 선수가 금 과녘을 꿰뚫는 순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집에서 응원하던 어머니 김순례(61.앞줄 오른쪽), 여동생 희숙(32.앞줄 왼쪽) 씨가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축하드립니다!

    한용택 충북 옥천군수가 베이징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박경모 선수의 고향집을 찾아 어머니 김순례(61) 씨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다.

  • 긴장 풀자~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 한국과 중국과의 경기에 앞서 박경모가 후배 임동현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 결승전 진출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전에서 승리한 한국 대표팀 박경모, 이창환, 임동현 선수 등이 중국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

  • 긴장하지마!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 준결승 한국 대 중국과의 경기에서 박경모가 첫번째 사수로 나서는 임동현을 위해 몸을 풀어주고 있다.

  • 정신 집중!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 준결승에서 임동현이 중국을 맞아 과녁에 화살을 정확히 꽂고 있다.

  • 금빛 과녁을 향해!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친 대표팀 임동현.이창환.박경모(위로부터)가 각각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다.

  • 과녁은 기념품?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 결승전 한국 대 이탈리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임동현이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이 쏜 과녁을 기념으로 가져오고 있다.

  • 저희 잘했죠?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친 대표팀 박경모.이창환.임동현(왼쪽부터)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양궁장 연일 ‘대한민국!’

    여자양궁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치고 한국이 또 금메달을 획득하자 태극기와 'KOREA'응원띠를 든 관중들이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11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임동현, 박경모, 임창환 선수가 과녁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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