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총장 “WBC 감독 누가 맡나?”

입력 2008.11.05 (15:53)

수정 2008.11.05 (15:55)

  •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하일성(왼쪽) KBO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하일성(오른쪽) KBO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허구연 KBO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기술위원들이 하일성 KBO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윤동균 KBO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기술위원들이 생각에 잠겨 있다.
  • 하일성 총장 “WBC 감독 누가 맡나?”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하일성(왼쪽) KBO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하일성 KBO 사무총장 인사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하일성(오른쪽) KBO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화기애애하지만...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허구연 KBO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기술위원들이 하일성 KBO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 심각한 기술위원들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윤동균 KBO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기술위원들이 생각에 잠겨 있다.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WBC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위원회에서 하일성(왼쪽) KBO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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