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산타’ 올해도 사랑 나눠요~!!

입력 2008.12.22 (19:23)

  •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과 대구 이근호, 전 국가대표 김태영, 여자대표 지소연, 합창단 지휘자 장지현, 합창단 대표 김지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과 대구 이근호, 전 국가대표 김태영, 여자대표 지소연이 포토타임을 준비하며 산타모자를 쓰고 있다.
  •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22일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선수가 부산 서구청에서 열린 '아이사랑 소원들어주기' 행사에 참여해 소년소녀가장, 가정위탁아동, 시설 아동들을 만나 사인볼을 건네고 있다.
  • 22일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선수가 부산 서구청에서 열린 '아이사랑 소원들어주기' 행사에 참여했다. 송 선수가 행사에 나온 한 초등학생과 이야기하고 있다.
  • 22일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선수가 부산 서구청에서 열린 '아이사랑 소원들어주기' 행사에 참여해 소년소녀가장, 가정위탁아동, 시설 아동 100여명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 떠오르는 골프 '여제' 신지애, 김경태 등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프로골프 선수들이 22일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를 위한 '사랑의 버디 성금'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
  • 떠오르는 골프 '여제' 신지애, 김경태 등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프로골프 선수들이 22일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를 위한 '사랑의 버디 성금'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신지애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축구산타’ 올해도 사랑 나눠요~!!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과 대구 이근호, 전 국가대표 김태영, 여자대표 지소연, 합창단 지휘자 장지현, 합창단 대표 김지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산타 변신 시작~!!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과 대구 이근호, 전 국가대표 김태영, 여자대표 지소연이 포토타임을 준비하며 산타모자를 쓰고 있다.

  • “자선축구 많이 찾아주세요”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랑 나눔 선봉장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녹색 그라운드 천사들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야구부 산타도 있다!

    22일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선수가 부산 서구청에서 열린 '아이사랑 소원들어주기' 행사에 참여해 소년소녀가장, 가정위탁아동, 시설 아동들을 만나 사인볼을 건네고 있다.

  • 롯데 송승준 ‘1일 산타 변신’

    22일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선수가 부산 서구청에서 열린 '아이사랑 소원들어주기' 행사에 참여했다. 송 선수가 행사에 나온 한 초등학생과 이야기하고 있다.

  • ‘나눔의 행복’ 미소가 절로!

    22일 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 선수가 부산 서구청에서 열린 '아이사랑 소원들어주기' 행사에 참여해 소년소녀가장, 가정위탁아동, 시설 아동 100여명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 ‘기부 천사’ 신지애도 떴다!

    떠오르는 골프 '여제' 신지애, 김경태 등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프로골프 선수들이 22일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를 위한 '사랑의 버디 성금'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

  • 따뜻한 연말을 위하여

    떠오르는 골프 '여제' 신지애, 김경태 등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프로골프 선수들이 22일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를 위한 '사랑의 버디 성금'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신지애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08'을 앞두고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이사장과 대구 이근호, 전 국가대표 김태영, 여자대표 지소연, 합창단 지휘자 장지현, 합창단 대표 김지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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