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3번째 도전!’

입력 2009.04.23 (13:48)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 강원 평창군이 23일 2018 동계올림픽 후보도시로 선정되자 군청 직원들이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국내 후보도시로 평창이 선정된 뒤 김진선(오른쪽) 강원도지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삼수'가 결정된 뒤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위원들에게 소감을 말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가 끝난 직후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이 위원들을 배웅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 직후 김진선(오른쪽) 강원지사가 이애리사 KOC 상임위원을 배웅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평창의 동계 올림픽 유치 '삼수'가 확정된 뒤 박용성 KOC위원장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 강원 평창이 23일 2018 동계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가운데 평창군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안을 부착, 운행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왼쪽) KOC 위원장이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삼수' 확정을 선언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KOC 위원들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신청한 평창에 대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KOC 상임위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이 개회를 선나 뒤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 평창, 동계올림픽 ‘3번째 도전!’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 성공기원

    강원 평창군이 23일 2018 동계올림픽 후보도시로 선정되자 군청 직원들이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 다시 한 번 해 봅시다!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국내 후보도시로 평창이 선정된 뒤 김진선(오른쪽) 강원도지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될때까지!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삼수'가 결정된 뒤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위원들에게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잘 해 봅시다!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가 끝난 직후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이 위원들을 배웅하고 있다.

  • 고생하셨습니다~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 직후 김진선(오른쪽) 강원지사가 이애리사 KOC 상임위원을 배웅하고 있다.

  • 성원 부탁드립니다~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평창의 동계 올림픽 유치 '삼수'가 확정된 뒤 박용성 KOC위원장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 2018년 동계올림픽은 평창에서!

    강원 평창이 23일 2018 동계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가운데 평창군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안을 부착, 운행하고 있다.

  • 여러분의 의견대로~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왼쪽) KOC 위원장이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삼수' 확정을 선언하고 있다.

  • 이번에는 꼭!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 잘 돼야 될텐데...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KOC 위원들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신청한 평창에 대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고 있다.

  • 어떻게 할까요?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 한 번 더 도전해?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KOC 상임위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여러분의 의견은?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이 개회를 선나 뒤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23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임시위원총회'에서 박용성(오른쪽) KOC 위원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관한 협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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