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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는 멕시코에서 발생한 돼지독감으로 현재까지 모두 8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13일 오하카 주에서 시작된 돼지 독감으로 현재까지 8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20명은 역학적으로 돼지독감이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멕시코내에서 전국적으로 돼지독감 의심 환자가 현재 천3백24명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다.
멕시코 정부는 멕시코시티와 멕시코주, 산 루이스 포토시주에서 다음달 5일까지 모든 교육기관에 휴교령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돼지독감이 발생한 주가 베라크루스 주 등 모두 6개 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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