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쇼’ 이천수, 존재의 이유 봤지?

입력 2009.04.26 (19:45)

수정 2009.04.26 (20:35)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에 대승을 거둔 전남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이천수가 골을 성공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이천수가 삼성의 집중수비를 받으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고차원이 종료직전 패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 선수들이 강원FC에 3-1로 역전승한 뒤 관중석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 선수들이 강원FC에 3-1로 역전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김명중이 두번째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 최원권이 역전 헤딩골을 넣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김명중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최성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 장현규(오른쪽)와 강원 FC 김영후가 치열하게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김명중(오른쪽)과 최성국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강원 FC 골키퍼 유현(왼쪽에서 두번째)이 공을 막고 있다.
  •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코너킥을 서로 잡기 위해 광주 상무와 강원FC 선수들이 문전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 ‘부활쇼’ 이천수, 존재의 이유 봤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전남, 달콤한 시즌 ‘첫 승’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에 대승을 거둔 전남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천수가 해낼 줄 알았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이천수가 골을 성공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이천수 죽지 않아!’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비상의 날개’ 활짝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친정 수원 맞아 ‘종횡무진’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이천수 막아라! ‘벌떼 수비’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이천수가 삼성의 집중수비를 받으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행운vs불운, 페널티킥 휘슬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고차원이 종료직전 패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 ‘공중볼을 잡아라!’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충성! 이겼습니다”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 선수들이 강원FC에 3-1로 역전승한 뒤 관중석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 광주, 무서운 돌풍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 선수들이 강원FC에 3-1로 역전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 김명중, 2골 신고합니다!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김명중이 두번째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 최원권, 돌격 앞으로!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 최원권이 역전 헤딩골을 넣고 있다.

  • 저기, 승리가 보인다!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김명중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악바리? 군바리 최성국!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최성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인정사정 없는’ 볼 다툼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 장현규(오른쪽)와 강원 FC 김영후가 치열하게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우리 같은 편이잖아?!’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김명중(오른쪽)과 최성국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펀칭의 정석’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강원 FC 골키퍼 유현(왼쪽에서 두번째)이 공을 막고 있다.

  • ‘골문 앞 대혼전’

    26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광주 상무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상무의 코너킥을 서로 잡기 위해 광주 상무와 강원FC 선수들이 문전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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