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로 뉴욕 휴교 9개교로 늘어

입력 2009.05.18 (06:09)

수정 2009.05.18 (07:29)

미국 뉴욕에서 신종플루로 학교 3곳이 휴교하는 등 신종플루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당국은 신종플루와 유사한 증세를 호소한 학생들이 나타난 퀸즈 지역의 공립학교 2곳과 가톨릭 학교 1곳이 오늘부터 닷새간 휴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에서 신종플루로 인해 문을 닫은 학교는 모두 9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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