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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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흑진주 자매’ 결승서 보자!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엘레나 데멘티에바(4위.러시아)를 꺾은 세레나 윌리엄스와 (사진 왼쪽) 디나라 사피나(1위.러시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비너스 윌리엄스가 환호하고 있다.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흑진주 자매가 2년연속 윔블던테니스대회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결승 안착’ 뿌듯한 순간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사피나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비너스 윌리엄스가 환호하고 있다.
“세계 최강은 나야!”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비너스가 강력한 공격을 하고 있다.
사피나 ‘힘겨운 리턴’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디라나 사피나가 비너스 윌리엄스를 맞아 리턴을 하고 있다.
‘흑진주 파워 장난 아닌데’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디나라 사피나가 경기 도중 땀을 닦아내고 있다.
대단한 흑진주 탄력!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비너스 윌리엄스가 사피나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젖먹던 힘까지!’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사피나가 비너스의 볼을 받아치고 있다.
‘테니스 퀸’들의 악수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 경기 종료 뒤 비너스 윌리엄스와 디나라 사피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언니야~나도 간다”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엘레나 데멘티에바를 제압하고 언니 비너스와 격돌하게 된 세레나가 환호하고 있다.
‘결승 문턱 좌절’ 쓰라린 고통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데멘티에바가 아쉬워하고 있다.
“세레나 너, 각오해!”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엘레나 데멘티에바가 세레나 윌리엄스를 맞아 경기를 하고 있다.
‘받고 말거야’ 집념의 세레나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볼을 쫓아가고 있다.
‘열 좀 식히자!’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엘레나 데멘티에바가 휴식 시간 중 얼음 찜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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