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깜박했어!’ 놓쳐버린 파울타구

입력 2009.07.04 (07:32)

수정 2009.07.04 (07:39)

<앵커 멘트>
히어로즈의 좌익수 정수성 선수가 잠시 뭔가에 홀렸나봅니다.
쉽게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파울타구가 순식간에 눈 앞에서 사라집니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저는 다음주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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