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4강 좌절…호날두 ‘레알 데뷔골’
입력 2009.07.30 (07:26)
수정 2009.07.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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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스컵 축구대회에서 K리그의 성남이 유벤투스에 완패를 당하며 4강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두 경기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4강에 힘을 보탰는데요,
이 두경기 하이라이트로 확인해보시죠.
피스컵 축구대회에서 K리그의 성남이 유벤투스에 완패를 당하며 4강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두 경기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을 4강에 힘을 보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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