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기운 내! 승부란 냉혹한 거야”

입력 2009.08.01 (09:04)

수정 2009.08.01 (09:17)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 경기 종료 뒤 키엘리니와 부폰이 호날두를 위로해 주고 있다. 호날두가 전반 39분 라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분 파비오 칸나바로에게 선제골, 후반 4분  살리하미드지치에게 추가 골을 내주면서 1대2로 져 결승행이 좌절됐다. 유벤투스는 3일 FC 포르투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애스턴 빌라와 피스컵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라울이 살짝 공을 밀어차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유벤투스 살리하미지치(회색)가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유벤투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드리볼을 하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드리볼을 하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라울이 슛을 하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그라네로가 슛을 하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유벤투스 델 피에로(가운데) 레알마드리드 라스(왼쪽)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유벤투스 지오빈코(가운데. 회색유니폼)가 레알마드리드 수비수에 걸리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페페가 넘어지고 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 많은 관중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 많은 관중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 “호날두 기운 내! 승부란 냉혹한 거야”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 경기 종료 뒤 키엘리니와 부폰이 호날두를 위로해 주고 있다. 호날두가 전반 39분 라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분 파비오 칸나바로에게 선제골, 후반 4분 살리하미드지치에게 추가 골을 내주면서 1대2로 져 결승행이 좌절됐다. 유벤투스는 3일 FC 포르투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애스턴 빌라와 피스컵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 피스컵 두 번째 ‘PK 인연’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 “벌써 레알 2호 골!”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위기 vs 기회’ 운명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라울이 살짝 공을 밀어차고 있다.

  • 골 의지 넘치는 헤딩슛!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유벤투스 살리하미지치(회색)가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피스컵 우승 앞으로!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유벤투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그라운드의 지배자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드리볼을 하고 있다.

  • ‘현란한 드리블링’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드리볼을 하고 있다.

  • ‘제발 들어가라’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라울이 슛을 하고 있다.

  • ‘新 갈락티코’ 맹공 계속!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그라네로가 슛을 하고 있다.

  • 델 피에로, 여전히 위력적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유벤투스 델 피에로(가운데) 레알마드리드 라스(왼쪽)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 말릴 수 없는 ‘질주 본능’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유벤투스 지오빈코(가운데. 회색유니폼)가 레알마드리드 수비수에 걸리고 있다.

  • ’나 지금 날고 있니?’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 페페가 넘어지고 있다.

  • ‘별들의 대결 보자!’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 많은 관중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 레알 향한 뜨거운 마음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에 많은 관중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의 준결승전 경기 종료 뒤 키엘리니와 부폰이 호날두를 위로해 주고 있다. 호날두가 전반 39분 라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분 파비오 칸나바로에게 선제골, 후반 4분 살리하미드지치에게 추가 골을 내주면서 1대2로 져 결승행이 좌절됐다. 유벤투스는 3일 FC 포르투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애스턴 빌라와 피스컵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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