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영웅의 아들 ‘아, 아버지!’

입력 2009.08.05 (10:52)

수정 2009.08.05 (10:52)

  •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 차남 성모(26)씨가 오열하며 들어서고 있다.
  •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
  •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서 장남 성웅(29)씨가 아버지의 영정을 바라보며 오열하고 있다.
  •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서 차남 성모(26)씨가 오열하고 있다.
  •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서 장례식장 직원이 영정을 제단에 올리고 있다.
  •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추모객을 맞고 있다.
  • 수영 영웅의 아들 ‘아, 아버지!’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 차남 성모(26)씨가 오열하며 들어서고 있다.

  • 영정 속 ‘수영 영웅’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

  • ‘아버지, 꿈도 못다 이루시고...’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서 장남 성웅(29)씨가 아버지의 영정을 바라보며 오열하고 있다.

  • 오열하는 수영 영웅 2세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서 차남 성모(26)씨가 오열하고 있다.

  • ‘수영 영웅 조오련, 영면하소서’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서 장례식장 직원이 영정을 제단에 올리고 있다.

  • 추모객 맞는 대통령 조화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추모객을 맞고 있다.

4일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해남군 국제장례식장에 차남 성모(26)씨가 오열하며 들어서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