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03 (09:42)
수정 2009.10.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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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행 한가위 큰절 ‘장하다!’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선수들이 미국을 3대0으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한 후 환호하며 응원단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스타 감독 홍명보가 해냈다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홍명보 감독이 미국을 3대0으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한 후 선수들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정말 수고했다’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U-20 대표팀 단장인 노흥섭 축구협회 부회장이 미국을 3대0으르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미국 넘어 16강행!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선수들이 미국을 3대0으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한 후 함께 환호하고 있다.
16강 가자!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구자철이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당당한 캡틴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구자철이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페널티킥 얻어낸 투혼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구자철이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세련된 바이올린 골 세리머니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김보경이 두번째골을 넣은 후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김보경 추가골!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김보경이 상대 수비를 피해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첫 골! 큰절 받으세요’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선수들이 첫 골을 넣고 나서 응원단 쪽으로 뛰어가 큰절을 하고 있다.
‘16강이 보인다’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김영권이 첫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홍명보, 간절한 승리 기원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홍명보 감독(가운데)이 기도하듯 눈을 감고 있다.
홍명보도 함께 뛴다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홍명보 감독이 다양한 동작으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슛 뚫어’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구자철이 상대 수비 사이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란히 압박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이승렬(오른쪽)과 박희성이 상대 선수를 압박하고 있다.
몸 날린 투혼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조영철(오른쪽)이 상대 선수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의손 후예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김승규 골키퍼(왼쪽)가 미국 브렉 셰어에 앞서 공을 잡고 있다.
‘밀지마’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공격수 박희성이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태클도 소용없어’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김보경(오른쪽)이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태클 피해 점프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김민우(왼쪽)가 돌파를 시도하자 미국 브렉 셰어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골이 필요해’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공격수 박희성이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구자철 돌진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한국 구자철(왼쪽)이 상대 선수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전, 한국 선수들이 태극기 앞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집트에 울려퍼진 ‘대~한민국!’
3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수에즈 무바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3차전 대한민국-미국 경기, 현지 교민과 원정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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