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PO 입장권, 5일부터 판매

입력 2009.10.05 (11:2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SK와 두산이 맞붙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입장권을 5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테이블 지정석은 3만5천원, 프렌들리석(문학구장)은 3만원이다. 의자지정석과 블루지정석(잠실)은 2만5천원, 레드지정석(잠실구장)과 바비큐존(문학구장)은 2만5천원에 판다. 일반석은 1만5천원.
프로야구팬은 또 15일부터 시작할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12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테이블 지정석과 의자.블루 지정석, 프렌들리석은 플레이오프 때보다 1만원씩 비싸다.
인터넷 G마켓(www.gmarket.co.kr)이나 전화(1566-5702)를 통해 1인당 4장씩 표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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