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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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시리즈’ 개봉박두, 적과의 회동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김성근, 두산 김경문 감독과 양팀의 김동주, 김재현 선수가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맞잡은 손 뒤 팽팽한 신경전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성근 SK 감독과 김경문 두산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엔 우리가 이길 겁니다~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성근 SK 감독과 김경문 두산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세 번 좌절은 없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재미있는 경기 펼치겠다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웅담포 보여 드릴게요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두산 김동주 선수가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벌떼 공격, 만만치 않을 겁니다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김재현 선수가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긴장 속 미소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김재현과 두산 김동주가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두 손을 맞잡고 있다.
5차전까지 갑시다!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김재현과 두산 김동주가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선전하여 5차전까지 경기를 펼치겠다며 다섯 손가락을 펴 보이고 있다.
PO 승리는 내가!
7일 열리는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낙점된 SK 게리 글로버와 두산 베어스 금민철. 김성근 SK 감독과 김경문 두산 감독은 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선발진을 발표한 뒤 선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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