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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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행 결전의 날! ‘홍명보 매직 보라’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마리나 연습경기장에서 한국 U-20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가나와의 8강전에 대비한 훈련중 생각에 잠겨 있다.
3골 넘어 최다골 쏜다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마리나 연습경기장에서 한국 U-20 축구 대표팀 김민우가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김민우는 조별 예선과 16강전을 거치면서 팀내 최다인 3골을 기록중이다.
시원하게 4강행 골 도전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마리나 연습경기장에서 한국 U-20 축구 대표팀 김민우가 훈련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컨디션 좋고, 분위기도 좋아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마리나 연습경기장에서 한국 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가나와 8강전 준비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마리나 연습경기장에서 한국 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오직 승리 생각뿐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마리나 연습경기장에서 한국 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몸 만들기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마리나 연습경기장에서 한국 U-20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유일한 고교생, 4강행 준비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마리나 연습경기장에서 한국 U-20 축구 대표팀 중 유일한 고교생인 최성근이 훈련을 하고 있다.
가나, 즐거운 기다림
가나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스텔라 디 마레 숙소에서 훈련 차량을 기다리며 앉아 있다. 가나는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에서 대한민국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 축구 경계’
가나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 스텔라 디 마레 숙소에서 훈련 차량을 기다리며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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