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양용은 ‘트로피와 함께’ 입국

입력 2009.10.13 (07:14)

수정 2009.10.13 (07:19)

  •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준비된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손을 흔들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아시아 남자 최초의 메이저골프대회 챔피언인 양용은(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김경태(왼쪽부터), 위창수, 최경주, 양용은, 허석호, 강성훈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김경태(왼쪽부터), 위창수, 최경주, 양용은, 허석호, 강성훈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탱크'최경주와 '바람의 아들'양용은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을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양용은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용은과 최경주(왼쪽)은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양용은과 위창수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양용은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탱크'최경주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경주는 양용은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위창수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위창수는 양용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김경태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태는 양용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강성훈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성훈은 양용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김경태(왼쪽부터), 위창수, 최경주, 양용은, 허석호, 강성훈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챔프 양용은 ‘트로피와 함께’ 입국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관심에 놀란 양용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준비된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따뜻한 환영 감사해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한국팬 여러분 저 왔습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손을 흔들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한국 골프 황제들 모였다!

    아시아 남자 최초의 메이저골프대회 챔피언인 양용은(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김경태(왼쪽부터), 위창수, 최경주, 양용은, 허석호, 강성훈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재밌는 경기 기대하세요~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김경태(왼쪽부터), 위창수, 최경주, 양용은, 허석호, 강성훈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6년 만의 격돌!

    '탱크'최경주와 '바람의 아들'양용은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을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탱크와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용은과 최경주(왼쪽)은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너무 반가운 사이

    양용은과 위창수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우즈 잡은 양용은

    양용은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탱크 최경주 인터뷰

    '탱크'최경주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경주는 양용은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환하게 웃는 위창수

    위창수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위창수는 양용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김경태도 기대하세요~

    김경태가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태는 양용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강성훈 미소는 내가 최고!

    강성훈이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성훈은 양용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 자랑스러운 한국 골프 군단!

    제25회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김경태(왼쪽부터), 위창수, 최경주, 양용은, 허석호, 강성훈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용은은 최경주 등과 함께 오는 15~18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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