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양용은, ‘명품 샷 대결’ 기대

입력 2009.10.14 (22:05)

수정 2009.10.14 (22:51)

<앵커 멘트>

PGA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내 남자골프의 대표격인 최경주와 양용은 선수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신한동해오픈대회에서 명품 샷 대결을 벌입니다.

두 선수는 골프 선수의 병역문제도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제가 직접 만나 두 선수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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