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사냥꾼’vs‘탱크’, 그린 격돌

입력 2009.10.13 (15:41)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왼쪽)와 양용은이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가 3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린 후 양용은과 함께 볼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양용은이 3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가 3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환하게 웃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와 양용은이 3번홀에서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가 2번홀에서 나란히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오른쪽)와 양용은(왼쪽)이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양용은(왼쪽)과 최경주(오른쪽)가 1번홀 티샷 후 갤러리와 함께 볼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위창수가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허석호가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호랑이 사냥꾼’vs‘탱크’, 그린 격돌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왼쪽)와 양용은이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닮은 듯, 안 닮은 듯?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가 3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린 후 양용은과 함께 볼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 ‘앙증’ 양용은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양용은이 3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 예감 좋은 최경주?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가 3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환하게 웃고 있다.

  • 대화하는 코리안 브라더스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와 양용은이 3번홀에서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발 맞춰 ‘오른발, 왼발’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가 2번홀에서 나란히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파이팅!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오른쪽)와 양용은(왼쪽)이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챔프샷 vs 탱크샷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양용은(왼쪽)과 최경주(오른쪽)가 1번홀 티샷 후 갤러리와 함께 볼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 위창수, 힘있는 티샷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위창수가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부드러우면서 강한 티샷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허석호가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13일 오후 신한동해오픈에 앞서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스킨스 게임에 출전한 최경주(왼쪽)와 양용은이 1번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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