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박지성 반칙이야!”

입력 2009.10.13 (16:24)

수정 2009.10.13 (16:34)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허정무 감독이 게임 대결에 나선 박지성이 슛하자 반칙이라며 손을 들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지성과 이영표가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즐거워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차두리와 김형일이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골키퍼 이운재와 김영광이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마무리 훈련에 여념이 없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태극전사들이 편을 갈라 진행된 슛 게임에서 허정무 감독의 판정이 틀렸다며 애교 섞인 항의를 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조용형과 조원희가 김동진-염기훈조와 2인1조 축구 게임을 벌이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지성이 손을 잡고 해야하는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넘어진 후 이영표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선수들이 손을 잡고 해야하는 2인1조 축구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차두리와 설기현이 공 뺏기 미니 게임을 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주영이 강민수와의 게임 대결에서 승리한 후 손을 번쩍 들고 있다. 그 옆에서 허정무 감독이 재미있다는 듯 웃음 짓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설기현이 짧은 거리를 먼저 달려가 슛하는 게임 대결을 펼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설기현이 짧은 거리를 먼저 달려가 슛하는 게임 대결을 펼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설기현이 나란히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허정무 감독이 차두리가 짧은 거리를 먼저 달려가 슛하는 게임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라이온 킹 이동국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오른쪽부터) 이영표, 오범석, 차두리, 염기훈이 훈련에 열중이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차두리와 김형일이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주영과 이근호가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주영과 이근호가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김남일과 강민수가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13일 오후 마무리 훈련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이크를 서로 넘기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13일 오후 마무리 훈련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13일 오후 마무리 훈련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허정무 감독 “박지성 반칙이야!”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허정무 감독이 게임 대결에 나선 박지성이 슛하자 반칙이라며 손을 들고 있다.

  • 박지성-이영표, 사이좋게 손 잡고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지성과 이영표가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즐거워하고 있다.

  • 어 닮았네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차두리와 김형일이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김영광, 아직은 넘을 수 없는 이운재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골키퍼 이운재와 김영광이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마무리 훈련에 여념이 없다.

  • 감독님 틀렸어요!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태극전사들이 편을 갈라 진행된 슛 게임에서 허정무 감독의 판정이 틀렸다며 애교 섞인 항의를 하고 있다.

  • 손은 떼면 안 되고 몸은 가고 있고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조용형과 조원희가 김동진-염기훈조와 2인1조 축구 게임을 벌이고 있다.

  • 박지성 “나를 버리지 마!”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지성이 손을 잡고 해야하는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넘어진 후 이영표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 손잡고 공을 뺐어라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선수들이 손을 잡고 해야하는 2인1조 축구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4강 신화 주역의 공 빼앗기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차두리와 설기현이 공 뺏기 미니 게임을 하고 있다.

  • 앗싸! 내가 이겼다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주영이 강민수와의 게임 대결에서 승리한 후 손을 번쩍 들고 있다. 그 옆에서 허정무 감독이 재미있다는 듯 웃음 짓고 있다.

  • 누구 슛이 빠를까?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설기현이 짧은 거리를 먼저 달려가 슛하는 게임 대결을 펼치고 있다.

  • 설기현-박지성, 양보 없는 질주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설기현이 짧은 거리를 먼저 달려가 슛하는 게임 대결을 펼치고 있다.

  • 프리미어리거의 훈련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설기현이 나란히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 차두리 “감독님 잘 보세요!”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허정무 감독이 차두리가 짧은 거리를 먼저 달려가 슛하는 게임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이동국, 이번엔 뭔가 보여준다!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라이온 킹 이동국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 주전을 향한 숨죽인 경쟁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오른쪽부터) 이영표, 오범석, 차두리, 염기훈이 훈련에 열중이다.

  • 마빡이 형제의 호흡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차두리와 김형일이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까불면 공으로 맞힌다!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주영과 이근호가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손잡은 투톱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박주영과 이근호가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우리는 하나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김남일과 강민수가 2인1조 축구 게임에서 손을 붙잡은 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사이좋은 캡틴과 감독 ‘형님 먼저!’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13일 오후 마무리 훈련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이크를 서로 넘기고 있다.

  • 허정무 감독 캡틴과 함께 인터뷰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13일 오후 마무리 훈련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박지성 “꼭 이길게요”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13일 오후 마무리 훈련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마무리 훈련이 열린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허정무 감독이 게임 대결에 나선 박지성이 슛하자 반칙이라며 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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