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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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낭자들 ‘이제 출격 합니다!’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09-2010 NH 농협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GS 칼텍스 남지연, KT&G 김사니, 현대건설 윤혜숙, 흥국생명 한송이, 한국 도로공사 김해란(왼쪽부터)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br>GS칼텍스 이브,KT&G 몬타뇨, 현대건설 케니, 흥국생명 카리나(사진 왼쪽부터)가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감독들도 파이팅!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09-2010 NH 농협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5개 구단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GS칼텍스 이성희 감독,KT&G 박삼용 감독, 현대건설 황현주 감독, 흥국생명 어창선 감독, 한국도로공사 신만근 감독.
“왠지 떨리네”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09-2010 NH 농협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GS칼텍스 이브,KT&G 몬타뇨, 현대건설 케니, 흥국생명 카리나(사진 왼쪽부터)가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우리 친해요”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09-2010 NH 농협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KT&G 몬타뇨, 현대건설 케니, 흥국생명 카리나(왼쪽부터) 환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언제 또 다 모여보나”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09-2010 NH 농협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GS 칼텍스 남지연, KT&G 김사니, 현대건설 윤혜숙, 흥국생명 한송이, 한국 도로공사 김해란(왼쪽부터)이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좋은 경기 보여드릴게요!”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09-2010 NH 농협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GS 칼텍스 남지연, KT&G 김사니, 현대건설 윤혜숙, 흥국생명 한송이, 한국 도로공사 김해란(왼쪽부터)이 웃으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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