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입고’ 올스타전 가면 선물!

입력 2010.07.22 (14:13)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별들의 잔치'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야구 8개 구단 유니폼 상의를 입은 관객 선착순 1천 명에게 패밀리 레스토랑 VIPS에서 제공하는 식사권(1+1 샐러드바 이용권)이 주어진다.



또 플래카드에 재치있는 응원 문구를 담은 팬 1명을 정해 갤럭시 S 스마트폰을 증정한다.



한화, 여성회원 대상 야구교실 실시



한화 이글스는 25일 대전구장에 여성 회원 100명을 초대해 선수들과 함께하는 야구교실을 실시한다.



이 행사에서는 한화의 투수 윤규진, 송창식, 허유강, 안승민, 내야수 오선진, 포수 이희근이 일일 코치가 되어 여성팬들에게 야구를 가르친다.



참가한 모든 회원은 비비크림을 선물로 받고, 추첨을 통해 뽑힌 5명은 야구교실이 끝나고 선수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게 된다.



이메일(sunny77@hanwha.co.kr)로 회원번호와 성명, 연락처를 가장 먼저 남긴 1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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