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맨 황재균 ‘첫 타석은 땅볼 아웃!’

입력 2010.07.22 (19:03)

수정 2010.07.22 (21:09)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최근 넥센에서 롯데로 이적한 황재균이 1회초 두번째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넥센에서 트레이드된 황재균이 1회초 두번째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에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황재균이 9회초 1사 1루에서 홍성흔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8회초 1사 1,2루에서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전준우가 7회초 1사 1루 문규현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한화 장성호가 2회말 무사 1,2루에서 정원석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2회초 무사 2루에서 강민호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에 진루하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김주찬이 2회초 2사 1,2루에서 3점 혼런을 치고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김주찬이 2회초 2사 1,2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선발 김수완이 역투하고 있다.
  • 황재균 ‘첫 타석은 땅볼 아웃!’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최근 넥센에서 롯데로 이적한 황재균이 1회초 두번째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웃으며 타석에 들어서는데…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넥센에서 트레이드된 황재균이 1회초 두번째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롯데, 한화 꺾고 4연패 탈출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에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아웃되는 황재균 ‘인정사정 볼 것 없다!’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황재균이 9회초 1사 1루에서 홍성흔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3점 홈런 가르시아, ‘하이파이브 해죠!’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8회초 1사 1,2루에서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 전준우 ‘도루 성공이지?’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전준우가 7회초 1사 1루 문규현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장성호, 살금살금 다가갔는데…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한화 장성호가 2회말 무사 1,2루에서 정원석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어퍼컷?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2회초 무사 2루에서 강민호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에 진루하고 있다.

  • ‘오~’ 김주찬, 잘했어!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김주찬이 2회초 2사 1,2루에서 3점 혼런을 치고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 롯데 김주찬, 3점 홈런 ‘쾅!’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김주찬이 2회초 2사 1,2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눈감고 던지는 김수완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롯데 선발 김수완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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