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 오심 정정에 ‘진땀 나네’

입력 2010.07.22 (22:05)

수정 2010.07.22 (22:08)

오심은 하기보다 정정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기아 이용규의 태그 아웃을 선언했던 심판들, 오심을 정정하느라 진땀을 뱄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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