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소녀시대’ 짜릿한 4강 골인!

입력 2010.09.17 (14:24)

수정 2010.09.17 (14:51)

  •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연장 접전 끝에 나이지리아를 6대5로 꺾고 4강에 오른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연장 접전 끝에 나이지리아를 6대5로 꺾고 4강에 오른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전,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다짐하며 몸을 풀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전, 한국 선수들이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전, 한국과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전,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현지 교민들이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현지 교민들이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 U-17 여자 월드컵 4강 진출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연장 접전 끝에 나이지리아를 6대5로 꺾고 4강에 오른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우리도 월드컵 4강 해냈어요’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연장 접전 끝에 나이지리아를 6대5로 꺾고 4강에 오른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 자랑스러운 태극 소녀들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전, 한국 선수들이 승리를 다짐하며 몸을 풀고 있다.

  • 태극기 앞 필승 다짐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전, 한국 선수들이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4강을 향해 입장!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전, 한국과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 언니·오빠들 한풀이 준비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전,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구촌 어디라도 ‘대~한민국!’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현지 교민들이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 ‘한국 축구에 반했어요!’

    16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 경기, 현지 교민들이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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