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25 (20:30)
수정 2011.07.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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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태극기 앞 ‘박태환’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박태환이 태극기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철저한 준비 자세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박태환이 경기 시작전 발판을 닦고 있다.
오늘도 출발 좋아!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5번 레인의 박태환이 4번 레인의 베르슈렌 세바스찬(네덜란드)보다 빠른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남다른 반응 속도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박태환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마린보이의 역영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박태환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기록이 궁금해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박태환이 경기를 마친 후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박태환은 1분46초23으로 조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늠름한 발걸음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박태환이 경기를 마친 후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박태환은 1분46초23으로 조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만만치 않은 록티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운데)가 독일의 파울 비더만(위),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보다 빠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얼굴도 안 보이는 속도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 역영하고 있다.
비더만의 파워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독일의 파울 비더만이 역영하고 있다.
결승은 가야지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역영하고 있다.
모두가 궁금한 것은?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독일의 파울 비더만(위),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운데), 마이클 펠프스가 경기를 마친 후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결승행 기쁨?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미국의 라이언 록티(오른쪽), 마이클 펠프스가 경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왠지 아쉽다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우리 우승할 수 있을까’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왼쪽)와 라이언 록티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내일 우승 주인공은?
25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전에서 박태환, 독일의 파울 비더만,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각각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접영 50m 제왕의 환호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씨엘로 필로 세자르가 23초10으로 우승한 후 환호하고 있다.
정말 기뻐!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씨엘로 필로 세자르가 23초10으로 우승한 후 환호하고 있다.
눈물이 흐르네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씨엘로 필로 세자르가 23초10으로 우승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멈추지 않는 눈물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씨엘로 필로 세자르가 23초10으로 우승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금메달 구경 중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전에서 23초10으로 우승한 브라질의 씨엘로 필로 세자르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금메달 보니 또 눈물이…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전에서 23초10으로 우승한 브라질의 씨엘로 필로 세자르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울지마! 울지마!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전에서 23초10으로 우승한 브라질의 씨엘로 필로 세자르(가운데)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제는 마음고생 끝!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전에서 23초10으로 우승한 브라질의 씨엘로 필로 세자르(오른쪽)가 금메달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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