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0 (12:03)
수정 2013.03.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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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혈투’ 캐나다-멕시코 난투극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D조 1라운드 캐나다-멕시코 경기, 멕시코 에두아르도 아렌도와 캐나다 제이 존슨이 경기 중 빈볼 시비로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너 이리와’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D조 1라운드 캐나다-멕시코 경기, 캐나다 제이 존슨(오른쪽)이 멕시코 에두아르도 아렌도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진정해’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D조 1라운드 캐나다-멕시코 경기, 캐나다 코치들이 멕시코 알프레도 아세베스(가운데)를 제지하고 있다.
WBC서 벤치 클리어링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D조 1라운드 캐나다-멕시코 경기, 양팀 선수들이 빈볼 시비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난투극 끝 캐나다 승리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D조 1라운드 캐나다-멕시코 경기, 캐나다 선수들이 10대3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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