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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소녀 2인방 ‘올림픽 꿈을 들다’
입력 2011.03.29 (22:10) 수정 2011.03.29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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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은 스타, 오늘은 여자 역도의 당찬 유망주 박희진, 박다희 선수를 소개합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범한 시골 소녀들이 역도를 통해 시련을 딛고 꿈을 이룬다는 영화, ’킹콩을 들다’



영화 같은 현실을 꿈꾸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울산 삼일여고 3학년 박희진과 2학년 박다희.



75kg급의 박희진은 역도를 시작한지 3년만에 전국체전 3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인상 97, 용상 122kg의 체급 최고 기록을 보유하는 등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될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인터뷰>박희진(울산 삼일여고 3학년) : "장미란 선수가 드는 기구를 저도 한번쯤 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53kg급의 박다희는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윤진희의 고교시절과 맞먹는다는 평가입니다.



인상 82, 용상 101kg의 최고기록으로 자기 몸무게의 2배는 거뜬하게 들어올립니다.



<인터뷰>박다희(울산 삼일여고 2학년) : "덤벨은 그냥 맨날 보니까 가족같아요."



집중력 훈련과 중력과의 싸움으로 손바닥에 물집은 가실날이 없습니다.



무게를 늘려 나갈때마다 하늘을 날 것 같다는 두 역도 소녀들의 꿈은 올림픽을 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희진(울산 삼일여고 3학년) : "반드시 금메달 따도록..열심히 할거구요."



<인터뷰>박다희(울산 삼일여고 2학년) : "5년뒤에 꼭 메달을 딸테니까 지켜봐주세요"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역도 소녀 2인방 ‘올림픽 꿈을 들다’
    • 입력 2011-03-29 22:10:10
    • 수정2011-03-29 22:11:39
    뉴스 9
<앵커 멘트>



내일은 스타, 오늘은 여자 역도의 당찬 유망주 박희진, 박다희 선수를 소개합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범한 시골 소녀들이 역도를 통해 시련을 딛고 꿈을 이룬다는 영화, ’킹콩을 들다’



영화 같은 현실을 꿈꾸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울산 삼일여고 3학년 박희진과 2학년 박다희.



75kg급의 박희진은 역도를 시작한지 3년만에 전국체전 3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인상 97, 용상 122kg의 체급 최고 기록을 보유하는 등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될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인터뷰>박희진(울산 삼일여고 3학년) : "장미란 선수가 드는 기구를 저도 한번쯤 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53kg급의 박다희는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윤진희의 고교시절과 맞먹는다는 평가입니다.



인상 82, 용상 101kg의 최고기록으로 자기 몸무게의 2배는 거뜬하게 들어올립니다.



<인터뷰>박다희(울산 삼일여고 2학년) : "덤벨은 그냥 맨날 보니까 가족같아요."



집중력 훈련과 중력과의 싸움으로 손바닥에 물집은 가실날이 없습니다.



무게를 늘려 나갈때마다 하늘을 날 것 같다는 두 역도 소녀들의 꿈은 올림픽을 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희진(울산 삼일여고 3학년) : "반드시 금메달 따도록..열심히 할거구요."



<인터뷰>박다희(울산 삼일여고 2학년) : "5년뒤에 꼭 메달을 딸테니까 지켜봐주세요"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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