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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톱10 기치’…“가자 런던으로!”
입력 2012.01.09 (22:04) 수정 2012.01.09 (22:06) 뉴스 9
<앵커 멘트>
KBS가 마련한 런던올림픽 기획 '런던을 향해 달린다'... 오늘이 첫 순서입니다.
종합 순위 10위 이내 입상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새해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하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습니다.
박현철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태극기와 올림픽기를 바라보는 선수들의 눈빛이 비장합니다.
강화 훈련에 들어가면서 저마다 필승의 신념을 다졌습니다.
<녹취> 선수단 선서 : "런던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한다"
선수들은 종목에 따라 태릉과 진천, 두 곳에서 훈련합니다.
태릉에 열 한개, 진천에 다섯 개 종목입니다.
요트 등 일부 종목 선수들은 선수촌 밖에 훈련 캠프를 차려 올림픽을 준비합니다.
<인터뷰> 김우진 (양궁 국가 대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10위 이내 오른다는게 우리 선수단의 목푭니다.
<인터뷰> 박용성 회장
런던올림픽 개막까지 앞으로 200일.
베이징의 영광 재현을 다짐하며 선수들의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KBS가 마련한 런던올림픽 기획 '런던을 향해 달린다'... 오늘이 첫 순서입니다.
종합 순위 10위 이내 입상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새해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하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습니다.
박현철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태극기와 올림픽기를 바라보는 선수들의 눈빛이 비장합니다.
강화 훈련에 들어가면서 저마다 필승의 신념을 다졌습니다.
<녹취> 선수단 선서 : "런던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한다"
선수들은 종목에 따라 태릉과 진천, 두 곳에서 훈련합니다.
태릉에 열 한개, 진천에 다섯 개 종목입니다.
요트 등 일부 종목 선수들은 선수촌 밖에 훈련 캠프를 차려 올림픽을 준비합니다.
<인터뷰> 김우진 (양궁 국가 대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10위 이내 오른다는게 우리 선수단의 목푭니다.
<인터뷰> 박용성 회장
런던올림픽 개막까지 앞으로 200일.
베이징의 영광 재현을 다짐하며 선수들의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태릉, ‘톱10 기치’…“가자 런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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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9 22:04:57
- 수정2012-01-09 22:06:50

<앵커 멘트>
KBS가 마련한 런던올림픽 기획 '런던을 향해 달린다'... 오늘이 첫 순서입니다.
종합 순위 10위 이내 입상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새해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하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습니다.
박현철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태극기와 올림픽기를 바라보는 선수들의 눈빛이 비장합니다.
강화 훈련에 들어가면서 저마다 필승의 신념을 다졌습니다.
<녹취> 선수단 선서 : "런던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한다"
선수들은 종목에 따라 태릉과 진천, 두 곳에서 훈련합니다.
태릉에 열 한개, 진천에 다섯 개 종목입니다.
요트 등 일부 종목 선수들은 선수촌 밖에 훈련 캠프를 차려 올림픽을 준비합니다.
<인터뷰> 김우진 (양궁 국가 대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10위 이내 오른다는게 우리 선수단의 목푭니다.
<인터뷰> 박용성 회장
런던올림픽 개막까지 앞으로 200일.
베이징의 영광 재현을 다짐하며 선수들의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KBS가 마련한 런던올림픽 기획 '런던을 향해 달린다'... 오늘이 첫 순서입니다.
종합 순위 10위 이내 입상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새해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하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습니다.
박현철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태극기와 올림픽기를 바라보는 선수들의 눈빛이 비장합니다.
강화 훈련에 들어가면서 저마다 필승의 신념을 다졌습니다.
<녹취> 선수단 선서 : "런던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한다"
선수들은 종목에 따라 태릉과 진천, 두 곳에서 훈련합니다.
태릉에 열 한개, 진천에 다섯 개 종목입니다.
요트 등 일부 종목 선수들은 선수촌 밖에 훈련 캠프를 차려 올림픽을 준비합니다.
<인터뷰> 김우진 (양궁 국가 대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10위 이내 오른다는게 우리 선수단의 목푭니다.
<인터뷰> 박용성 회장
런던올림픽 개막까지 앞으로 200일.
베이징의 영광 재현을 다짐하며 선수들의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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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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