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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뛰는 \'유럽파\' 축구스타들의 맏형 서정원[34.SV리트]이 나이를 믿기 힘든 활약을 이어갔다.
서정원은 20일 새벽[한국시간] 호프난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T-모바일 분데스리가 FC 바커 티롤과 홈 경기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뽑아 3-0 완승을 이끌었다.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힌 서정원은 지난 6일 라피드 빈과 원정경기에 이어 3경기 연속골을 뽑았고 시즌 7호골을 기록했다.
SV리트는 올리버 글라스너와 디트마르 베르크톨트가 후반 추가골을 뽑아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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