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눈부신 ‘금빛 새역사’

입력 2009.02.07 (15:16)

수정 2009.02.07 (16:38)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넘어지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황홀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혼신을 다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마친 후 관중들의 성원에 답례하고 있다.
  •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을 마친 뒤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채점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을 마친 뒤 오서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에 참석에 앞서 밝게 웃고 있다.
  •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에 앞서 아사다 마오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오른쪽)가 3위에 오른 아사다 마오(일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가운데)가 2위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왼쪽), 3위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함께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운데)가 2위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왼쪽), 3위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함께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대 위에서 메달을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을 마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김연아 등 여자 선수들의 프리스케이팅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김연아 경기 관람을 위해 많은 한국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김연아 등 여자 선수들의 프리스케이팅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김연아 경기 관람을 위해 많은 한국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피겨 퀸'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 등과 함께 경기 종료 후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피겨 퀸' 김연아가 경기 종료 후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연아, 눈부신 ‘금빛 새역사’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피겨퀸’ 김연아의 카리스마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애절한 감정 연기 몰입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아름다운 카리스마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아쉬운 실수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넘어지고 있다.

  • 황홀한 명품 연기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황홀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발랄한 몸짓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여왕 연아의 날갯짓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혼신을 다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강렬한 눈빛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흉내낼 수 없는 연아 연기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감탄 연발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아름다운 자태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피겨 여왕의 자태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최선 다한 연기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마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 흔들림 없는 마무리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가 연기를 마친 후 관중들의 성원에 답례하고 있다.

  • 깜찍 피겨퀸 ‘어머나~!’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을 마친 뒤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채점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 채점 결과 확인, ‘연아 잘했어!’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을 마친 뒤 오서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 희비의 교차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에 참석에 앞서 밝게 웃고 있다.

  • 아사다 마오와 대화 나누는 김연아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에 앞서 아사다 마오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연아에게 어울리는 자리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아사다 “연아야 축하해”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오른쪽)가 3위에 오른 아사다 마오(일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김연아, 또하나의 금빛 역사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가운데)가 2위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왼쪽), 3위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함께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4대륙 피겨 영광의 얼굴들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운데)가 2위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왼쪽), 3위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함께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꿈의 200점 다음에’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대 위에서 메달을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든든한 응원 감사합니다’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을 마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링크장을 꽉 메운 사람들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김연아 등 여자 선수들의 프리스케이팅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김연아 경기 관람을 위해 많은 한국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 ‘김연아 파이팅!’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김연아 등 여자 선수들의 프리스케이팅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김연아 경기 관람을 위해 많은 한국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 김연아의 기자 회견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피겨 퀸'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 등과 함께 경기 종료 후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피겨 퀸' 김연아가 경기 종료 후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7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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