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1 (20:51)
수정 2009.05.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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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이천수, 나도 골 맛 보고파!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전남 정경호와 이천수가 손을 맞잡고 있다.<BR>전남은 K-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바와 정경호의 릴레이 골이 터지면서 경남FC를 2-0으로 이겼다. 지난주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던 이천수는 후반 27분 한 차례 슛을 때렸을 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35분 김명운과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슈바, 나 좀 봐(?)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된 전남 이천수(사진 맨 오른쪽)가 팀이 승리하자 동료인 슈바에게 장난스럽게 다가가고 있다.
골 질주는 계속!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전남 정경호가 기뻐하고 있다. 전남 2-0 리드.
잘했어! 정경호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전남 정경호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감각적인 슈바 슛!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남 슈바(노란색)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슈바의 슛은 골로 연결돼 전남 1-0 리드.
엇갈린 희비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전남 슈바(노란색)가 아쉬워하는 경남 골기퍼 신승경을 뒤로 하고 관중석에 달려가고 있다. 전남 1-0 리드.
이천수와 함께 골 환호!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전남 슈바(노란색)가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옆은 동료인 이천수.
공 노리는 이천수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남 이천수(노란색)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아쉽지만 기회는 있다!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몸싸움 끝에 공을 빼앗긴 전남 이천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넘어지면 잡아줘~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남 슈바(노란색)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태클을 피하는 법
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남 윤석영(노란색)이 경남 이상홍의 태클에 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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