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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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 머리털 세웠다! 조심해~”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서울 김치우가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김승용 골! 환호!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서울 김승용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오른쪽)<br> 귀네슈 서울 감독이 김승용의 골을 축하하고 있다.
축하해 승용!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서울 귀네슈감독이 김승용의 골을 축하하고 있다.
김승용 골 세리머니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FC서울 김승용이 동료들과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치우를 막아라!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성남 수비수들이 서울 김치우의 공격을 막고 있다.
골문 앞, 김치우를 막아라!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성남 수비수들이 서울 김치우의 공격을 막고 있다.
패스하는거야?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서울 이승렬이 성남선수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다 덤벼!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드리블하고 있다.
내 공이야!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성남 모따가 FC서울 선수들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샤 드리블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성남 사샤가 FC서울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내가 막아주지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FC서울의 슛을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선방하고 있다.
휴~ 들어갈 뻔 했네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성남 사샤가 골대 앞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기성용, 살살해~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성남의 공격을 서울 기성용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서울 승리 기뻐해~
2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성남일화 경기에서 서울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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