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는 부산갈매기…곰은 주춤

입력 2009.06.24 (07:50)

안녕하십니까!

하루의 멋진 마무리, 스포츠스포츠입니다.

프로야구 주중 3연전 첫 경기, 부산갈매기는 날아올랐고, 곰은 주춤했습니다.

롯데는 선발 송승준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선발타자 전원안타가 더해지면서 두산을 꺾고, 4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사직으로 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