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만루포’ 롯데 하루 만에 4위

입력 2009.08.29 (08:54)

삼성과 함께 4위 싸움을 하고 있는 두 팀이죠.

롯데와 히어로즈는 사직에서 만났습니다.

1회부터 가르시아의 만루포가 터지면서 기선을 제압한 롯데가 히어로즈의 추격을 따돌리고 다시 4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엔 사직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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