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무너진 명문’ LG의 미래는?

입력 2009.09.21 (08:30)

수정 2009.09.25 (12:56)

1995년 신바람 야구 열풍을 일으키며 프로야구의 열기를 주도한 LG!

하지만 2002년 이후 가을 야구에 초대받은 적이 없는데...

무엇이 팬들의 걱정을 깊게 만드는 것일까, 과연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LG 트윈스를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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