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 “새로운 LG 만들겠다”

입력 2009.10.12 (22:02)

수정 2009.10.12 (22:26)

프로야구 LG의 박종훈 신임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현재 LG의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며 "강한 팀을 만들어서 우승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혜천, 최종전에서 첫 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이혜천이 요미우리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5대 3으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일본 진출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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