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목포서 실전 담금질

입력 2010.02.02 (14:39)

수정 2010.02.02 (16:33)

  •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근호가 슛을 시도하다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근호가 슛을 시도하다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염기훈이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염기훈(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이동국(왼쪽), 이근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이근호가 슛을 하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김두현, 이규로가 상대 공을 가로채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김두현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이 교체되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김정우가 상대 선수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이동국(왼쪽)과 이근호가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이근호가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허정무 감독이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이 볼을 따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이 교체되고 있다.
  •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근호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이 볼을 향해 다리를 쭉 뻗고 있다.
  •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김보경이 문전쇄도하고 있다.
  • ‘근호 살려’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근호가 슛을 시도하다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 아차 하는 순간!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근호가 슛을 시도하다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고 있다.

  • 염기훈, 불안한 부상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염기훈이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 함께하는 골 기쁨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염기훈(오른쪽)이 골을 넣은 뒤 이동국(왼쪽), 이근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이근호 회심의 슛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이근호가 슛을 하고 있다.

  • 압박이 통했다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김두현, 이규로가 상대 공을 가로채고 있다.

  • 김두현 분발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김두현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나 건들지마’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이동국 ‘안풀리네’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이 교체되고 있다.

  • 김정우 집념의 발버둥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김정우가 상대 선수들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골 노리는 두 남자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이동국(왼쪽)과 이근호가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 이근호, 특기 살려

    2일 오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 축구 대표팀 이근호가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경기 지켜보는 허감독

    허정무 감독이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늦었어!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이 볼을 따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 이동국 ‘오늘은 영…’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이 교체되고 있다.

  • ‘두명쯤이야’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근호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다리 더 찢을 수 있는데!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이 볼을 향해 다리를 쭉 뻗고 있다.

  • 펄펄 나는 김보경

    2일 오후 축구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팀과 목포시청의 연습경기에서 김보경이 문전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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